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진주시 대응방안마련을 위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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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1-07 03:04 조회1,7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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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8년 11월 5일(수) 13:30~17:30
장소 : 진주산업대학교 공동실습관 세미나실
환경재앙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기후변화 문제가 전지구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각국간 이행 의무사항 및 협력사항 등을 국제환경협약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에 편입되어 있지 않지만, 1012년 이후부터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 될 것입니다. 온실가스 의무 감축이행이 되면 지자체, 기업에 할당될 전망입니다.
진주시의 경우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각종 산업개발,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앞으로 배출량은 현재보다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따라서 지리적, 사회경제적 여건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력과 이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대안 및 프로그램 개발의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의견수렴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주제발표1. "기후면화협약의 이해" 신호철 박사 (에너지관리공단 탄소시장실)
주제발표2.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구축" 양준호 교수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주제발표3. "해외기후변화 대응사례와 한국 지방정부의 과제" 안준관 부장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본부)
종합토론 : 박정호 (진주산업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하명진 (진주시 환경보호과 계장)
조익환 (무림파워텍(주) 상무이사)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이후, 11월 21일(금) 오후2시~4시 진주산업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세미나실에서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전략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장소 : 진주산업대학교 공동실습관 세미나실
환경재앙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기후변화 문제가 전지구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각국간 이행 의무사항 및 협력사항 등을 국제환경협약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에 편입되어 있지 않지만, 1012년 이후부터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 될 것입니다. 온실가스 의무 감축이행이 되면 지자체, 기업에 할당될 전망입니다.
진주시의 경우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각종 산업개발,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앞으로 배출량은 현재보다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따라서 지리적, 사회경제적 여건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력과 이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대안 및 프로그램 개발의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의견수렴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주제발표1. "기후면화협약의 이해" 신호철 박사 (에너지관리공단 탄소시장실)
주제발표2.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구축" 양준호 교수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주제발표3. "해외기후변화 대응사례와 한국 지방정부의 과제" 안준관 부장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본부)
종합토론 : 박정호 (진주산업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하명진 (진주시 환경보호과 계장)
조익환 (무림파워텍(주) 상무이사)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이후, 11월 21일(금) 오후2시~4시 진주산업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세미나실에서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전략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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