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빛나는 별을 보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6-22 11:43 조회2,73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6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봉원초등학교에서 별보기를 했습니다.
장마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학교에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다행히 비를 피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구름과 비 때문에 직접 망원경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경해여고 류순필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별자리 사진은 가족들과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나무 목걸이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로 아이들은 더 신났습니다. 나무 재료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내면서 자기만의 목걸이를 만들고, 밀랍초의 꿀 향기 때문에 서로 만들어보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비록 날씨 때문에 직접 볼 수 없었지만, 8월의 여름 별자리를 위해 아쉬움을 접었습니다.
장마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학교에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다행히 비를 피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구름과 비 때문에 직접 망원경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경해여고 류순필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별자리 사진은 가족들과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나무 목걸이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로 아이들은 더 신났습니다. 나무 재료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내면서 자기만의 목걸이를 만들고, 밀랍초의 꿀 향기 때문에 서로 만들어보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비록 날씨 때문에 직접 볼 수 없었지만, 8월의 여름 별자리를 위해 아쉬움을 접었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어려운 날씨, 조건에도 불구하고
별자리 강의를 친절하게 해주신
경해여고 유순필 선생님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한재 만재님의 댓글
한재 만재 작성일안녕하세요저는거창창동초등학교생 이름은 신 한 재입미다4학년4반신한쟁아이들고합게질검게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