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덫 제거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29 16:07 조회1,9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월 28일 오전 10시 지리산 아래 산청 내대리 청내골로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러
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원 가족 40여명과 진주청소년수련관 친구들, 가족
들과 50여명이 함께 참가했구요.
피보리, 콩 등을 동물들이 찾기 쉬운곳에 먹기 좋게 적당한 양으로 쌓아 두는 일
을 했는데요, 출발하기전에 받은 야생동물 발자국, 똥 책받침을 살펴보면서 눈 위
에 찍힌 발자국을 찾기도 하고, 여기저리 고라니, 토끼똥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ham환경감시단이 준비해준 따뜻한 국과 함께 각자 싸 온 맛난 점심 도시락을 먹
고 아빠들은 축구를 아이들은 나무로 야생동물 만들기를 신나게 하고 목걸이를 걸고 사진도 찍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산청 관정마을에서 잠시 쉬고 있는 야생 독수리에게도 비계
를 먹이로 주고, 앉아있는 독수리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겨울 지리산 자락에서 배 고파 하는 우리 야생동물 친구들에게 일요일 아이
들이 준 먹이가 좋은 선물이었기를 바라며 일정을 마쳤습니다.
참가한 가족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원 가족 40여명과 진주청소년수련관 친구들, 가족
들과 50여명이 함께 참가했구요.
피보리, 콩 등을 동물들이 찾기 쉬운곳에 먹기 좋게 적당한 양으로 쌓아 두는 일
을 했는데요, 출발하기전에 받은 야생동물 발자국, 똥 책받침을 살펴보면서 눈 위
에 찍힌 발자국을 찾기도 하고, 여기저리 고라니, 토끼똥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ham환경감시단이 준비해준 따뜻한 국과 함께 각자 싸 온 맛난 점심 도시락을 먹
고 아빠들은 축구를 아이들은 나무로 야생동물 만들기를 신나게 하고 목걸이를 걸고 사진도 찍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산청 관정마을에서 잠시 쉬고 있는 야생 독수리에게도 비계
를 먹이로 주고, 앉아있는 독수리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겨울 지리산 자락에서 배 고파 하는 우리 야생동물 친구들에게 일요일 아이
들이 준 먹이가 좋은 선물이었기를 바라며 일정을 마쳤습니다.
참가한 가족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