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낙동강 15공구 침몰 준설선 인양 완료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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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1-03-04 10:10 조회1,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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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15공구 침몰 준설선 인양 완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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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15공구 준설선이 사고 27일만인 어제(2월 17일) 오후6시경에 인양되었음이 오늘 오전 확인되었다. 인양된 준설선은 사고지점으로부터 1km 상류 강변에 접안시킨 상태이다.
◯ 정부는 부끄러워 하여야 한다. 정부는 국내외에서 개최된 각종 국제회의와 행사에서 4대강사업을 강살리기사업, 기후변화 대응사업이라며 자랑하였다. 이처럼 자랑하였던 4대강사업 공사현장에서 침몰한 준설선을 인양하는데 무려 27일이나 걸린 것은 도무지 납득이 안 된다. 방제작업은 사고당일 하루면 완료될 것이라 하더니 15일이나 걸렸다. 준설선 인양은 1주일 정도 말하더니 2주일이 걸렸다. 방제작업과 인양작업 모두 정부가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정부의 방제계획은 현장상황에 대하여 충분히 꼼꼼하게 검토 반영하지 못한 주먹구구식이었던 것이다.
◯ 정부 스스로는 철저하지 못하면서 식수원에 유출된 기름방제작업, 인양작업, 사고원인, 재발방지책이 궁금하여 현장을 찾는 시민단체, 지방의원, 국회의원의 현장방문은 철저히 통제하였다. 우리는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며 다시한번 더 촉구한다.
◯ ▲ 식수원을 오염시킨 사고 준설선을 개방하라. ▲ 준설선 침몰 사고원인을 공개 규명하라 ▲ 시민참여를 보장하고 사고재발방지를 위한 준설선 실태 조사하라 ▲ 노동인권 유린, 식수위협하는 야간공사 중단하라.
2011. 2. 18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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