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낙동강 18공구 가물막이 공사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1-03-04 10:07 조회1,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성명서] 낙동강 18공구 가물막이 공사현장 오탁방지막 설치 않고 수일째 공사중
수자원공사가 낙동강 18공구 육상준설을 위하여 가물막이 공사를 하면서 오탁방지막 설치 등 낙동강 탁도 저감을 위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벌써 수일째 공사중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 1월 18일 우리단체는 최초로 확인하였으며 이후 1월 20일 다시한번 현장모니터링을 하였으며 여전히 강 한운데 가물막이 공사 중이었으나 오탁방지막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시 오탁방지막을 설치하여 탁도를 저감하겠다고 한 협의사항을 위반한 것이며 하천에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는 토사 등 배출을 금하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관련 현장은 지난 19일 기름유출, 폐기물 관리위반 등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긴급 출동하여 방제작업을 벌였던 현장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같은 현장에서 벌어진 또다른 위반사항은 못보고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고 간 모양입니다. 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수질보전활동을 위하여 고용한 낙동강지킴이들에 의하여 매일 유사시 현장모니터링 결과를 수시로 보고받고 있는 제도가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대체 이 제도는 무엇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공사현장의 환경 안전대책을 관리해야 하는 감리사는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수일째 오탁방지막 설치없이 강 한가운데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사에 대하여 기가 막힐 뿐입니다.
* 사진은 요구하시면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2011. 1. 21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