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방사능비 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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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1-04-05 16:44 조회1,8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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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방사능오염 비’ 맞지 마세요!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특별한 주의 필요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7일(목)과 8일(금)에 전국적으로 20~60mm의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한반도 대기 중 방사능오염이 확인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비에 방사능 물질이 섞여 내리면서 방사능 오염이 우려됩니다. 시민들은 가능한 비에 맞지 않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방사성 물질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체르노빌 사고의 건강피해가 어린이들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의 의학적 조사연구가 다수의 국제학술지에 보고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방사능에 노출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서 나중에 갑상샘암이나 백혈병이 많이 발병되고 있고, 임신 초기 3개월 이내에 방사능에 피폭된 경우 사산이나 조산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기상청 등 당국은 방사능 물질의 농도가 미미하고 강수량이 적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방사능과 같은 발암물질은 건강피해를 일으키는 최소노출농도(역치 閾値, threshold)가 없어 적은 양에 노출되어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대책입니다.
강수량이 적다고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대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방사성 물질들이 빗물에 달라붙어 내리게 되므로 적은 양의 비라도 결코 안심할 수 없습니다. 비의 양이 많고 적음보다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초기에 방사능 낙진이 빗물에 흡착되어 오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때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여 초우에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비를 맞았을 경우에는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몸을 깨끗이 씻어 방사능오염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비에 젖은 옷은 세탁하여 외부에 말리고, 우산과 비옷도 깨끗한 물로 씻어 가능한 바깥에 내어놓을 것을 권합니다.
방사능문제는 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대책입니다.<끝>
2011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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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장 성인기․최세현․최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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