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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주말농장] 친환경 텃밭으로의 한걸음, 생태화장실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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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4-03 12:22 조회1,9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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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는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이다."

3년에 한번 자기 똥을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옛 어른들의 말은 사람의 분뇨가 거름이 되어 곡식을 키우고 다시            그 곡식을 사람이 먹게되는 자연의 아름다운 순환을 얘기한다.
현대인들은 분뇨가 곡식의 훌륭한 거름이 되는 순환을 깨고 쓰레기로 처리함으로써 스스로 공해를 만들어 왔었다.
그리고 쓰레기로 변한 분뇨를 다시 정화시키기 위하여 막대한 에너지와 비용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인공적인  비료를 곡식에 주입함으로써 자연스럽지 못한 곡식을 먹게되는 구조를 유지하고잇다.
그러므로 분뇨를 자원화 시키기 위한 노력은 건강한 삶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행복텃밭을 위해 올해는 비닐멀칭 안하기, 생태화장실 구성 등을 목표로

우리가족 행복텃밭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1일 이홍기 회원님께서 기증해주신 간이화장실이 생태화장실로 변신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생태화장실을 위해서는 우리 농장식구들의 관리법이 가장 중요하기에 몇가지 주의법 및

사용방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1. 대변과 소변을 분리한다

대변과 소변이 섞이면 분리 및 진정한 거름으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변기 아래 대변 소변을 분리할 수 있도록 통 2개를 마련했습니다.

대변은 보통 하강하기 때문에 (^^;;) 아래 큰 통, 소변통은 약간 앞 쪽으로 배치했습니다. 

글 쓰면서도 약간 민망스럽네요.. ^^ 아빠들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대변을 보신 후엔 내 똥이 건강한지 확인한번 하시고!! 빨간색 통에 비치된 톱밥을 한 주먹 뿌려주시면

냄새도 덜나고 좋은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통안에 톱밥을 다 쓰시면 하우스에 있는 포대에 든

톱밥을 통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다음분을 위한 배려~

 

2. 휴지 및 이물질을 넣지 않는다

퇴비화 시킬때도 노끈, 지지대 등을 빼듯이 휴지나 기타 이물질들이 들어가면 걸러내기 혹은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순도 100%의 청정 거름(^^?) 을 위해 휴지나 이물질은 휴지통으로 넣어주세요~

그리고 휴지는 사무실에서 떨어지면 확인하는대로 채워두겠지만, 제때 보충이 힘들기 때문에 휴지는 각자

챙기고 다녀주시는 센스!!!  나눔을 생활화 해서 휴지걸이에 걸어두셔도 좋아요

 

생태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알려주시거나 더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점점 진화하는 화장실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주 자주 화장실 이용하시되, 깨끗하게 사용하길 당부드립니다!

더욱 풍성한 행복텃밭이 되가는 요즘, 한분한분의 배려로 더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13-04-04 09:19:08 시민의 모임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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