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만남의 날 행사 초대] 상추 치커리가 삼겹살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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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5-16 15:44 조회1,6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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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만남의 날 행사 초대]
상추․치커리가 삼겹살을 만날 때
농장 식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농장에서 막 자라고 있는 상추와 치커리에 삼겹살을 얹어보기로 했습니다!
따신 봄 더울까 싶겠지만, 우리 보금자리엔 시원한 차양막도 마련되어 있어 걱정없습니다!
직접 하동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공수해온다는 우쭈쭈 농장
맛난 과자를 만든다며 아이들 간식 챙겨오시기로 한 한밭가득 농장
그외 김치 챙겨오실 가족도 있으시죠?
이대로 있을 수 없지! 나눠 먹고 싶은 맛난 반찬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뭘 준비하시는지 저에게 살짝 귀뜸, 알려주시면 됩니다 ^ ^
환경연합에서는 고기 구울 버너(부탄가스 포함), 정종운 농장 샘의 맛있는 토마토와 손두부를 챙겨갈게요! (아차, 불판 챙겨 올 수 있는 가족은 미리 알려주세요)
‣ 언 제 : 5/26(일) 10시 , 금산 주말농장
‣ 준비물 : 삼겹살 대신 5,000원, 농장에서 뜯은 채소, 김치
각자 먹을 간식, 식수, 개인 컵, 수저
※ 회원,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실 경우 미리 사무국으로 연락 주십시오. 음식준비를 위해 필요합니다.
5월 주말농장은...


“이 음식..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불건전한 먹거리를 찾아 고발하는 한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인기 유행어이다. 요즘은 어딜 가나 좋아하는 음식이든 어느 먹거리든 안심하고만 먹을 수는 없는 실정이다.
친환경,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배움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덕분에 우리의 주말농장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3월 분양식을 시작으로 감자심기, 종이멀칭하기, 천연액비 함께 만들기, 작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농장 회원들과 십시일반 준비해온 새참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이웃 간의 정도 한껏 느끼는 시간이 행복하다.
올해는 이홍기 회원이 기증한 생태뒷간도 설치하고, 보금자리 교육장에 차광막도 설치해 더 쾌적한 환경이 되었다.
농사가 처음이라는 ‘승진이네 행복놀이터’ 김덕수 가족은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흙에서 놀면서 채소를 가꾸다보면 몸도 건강해질 것 같아 참여했다면서 밭에 오는 시간이 즐겁다고 한다. 또 그동안 음식물찌꺼기와 EM으로 퇴비를 만들어 사용해왔던 ‘민이네 행복텃밭’ 김미애 회원 역시 음식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1석 2조였다며 농장 식구들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앞으로 농사의 기본적인 교육은 물론, 농촌체험(모내기~추수체험), 농장에서 수확한 채소꾸러미 나눔 캠페인 및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배추도 공동 경작하면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워볼 예정이다.
자녀의 건강을 위하거나 은퇴 후 아버지의 소소한 일거리 제공, 또 주말만큼은 가족과 함께 모여 텃밭 일구는 재미 등 각자 텃밭을 짓는 이야기는 다르지만 우리들의 발걸음을 들으며 오늘도 농장은 쑥쑥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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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련님의 댓글
진주환경련 작성일당일 고구마 심으실 가족은 수요일까지 미리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