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우리가 함께 1. 영화 <또하나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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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4-02-05 17:29 조회1,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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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장의 노동자였던 고(故) 황유미씨와 그 아버지 황상기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또하나의 약속’ 상영회에 환경연합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고(故) 황유미 씨는 2003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입사해 2005년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2007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피고 근로복지공단의 항소로 인해 2심 소송이 진행중이구요)
반도체는 공장의 모터, 냉장고, 컴퓨터, 시계, TV, 세탁기, 형광등, 자동차, 신호등, 휴대폰 등등 대부분의 생활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편리함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지요.
그런데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백혈병, 림프종 등의 암에 걸리거나 탈모와 유산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에 의하면 이번 영화의 배경이 되고 있는 삼성반도체에서 접수된 직업병 피해자의 수는 138명이며, 그중 56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반도체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4 지구와 함께 우리가 함께 1. 영화 <또하나의약속> 함께 봐요
▲2/7(금) 7시,엠비씨네. 1인 2매 선착순 -진주환경연합 (좌석은 선착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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