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 잘못 낀 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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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05-18 20:23 조회1,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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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에서 ‘남강댐물 부산공급’관련한 토론회가 12일 오후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계획은 서부권지자체를 배제한 일방적 계획이고 댐의 용수증대와 안전성 증대라는 상관관계를 동시에 풀려는 앞뒤 안 맞는 사업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홍정표기가가 보도합니다.
단추 잘못 낀 남강
남강댐물공급과 관련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서부경남지역의
시, 도의원과 학자, 그리고 어업인 대표들이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계획은 서부권지자체를 배제한 일방적 계획이고 댐의 용수증대와 안전성 증대라는 상관관계를 동시에 풀려는 앞뒤 안 맞는 사업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홍정표기가가 보도합니다.
단추 잘못 낀 남강
남강댐물공급과 관련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서부경남지역의
시, 도의원과 학자, 그리고 어업인 대표들이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허기도 도의원은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계획 자체가 잘못됐다며
중지를 요구했습니다.
◇ 현장음 - 허 기 도 (경남도의원)
댐의 용수 확대와 극한상황에서의 안전성확보라는 배치되는
계획은 비상식적인 발상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 현장음 - 박 현 건 교수(진주산업대 환경공학과)1250
또한 이러한 계획은 남강댐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자연환경과 강우량, 물줄기의
실정을 모르는데서 나온 단순한 발상 이라는 지적입니다.
그리고 2000년 이후 강우조건의 변화를 고려치 않은 여러 관계기관의
보고서를 짜집기 식으로 인용한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 현장음 - 김 기 흥 교수(진주산업대 환경공학과)1850
토론회에서는 이 사업계획 자체가 지역에서 강한 반발이 일자
교묘하게 사업 명을 바꿔가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사업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현장음 - 공 영 윤 (경남도의원)
참석자들은 남강댐물 용수확대를 위한 계획이 부산과 경남의
갈등으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대안으로 남강댐 상류에 다른 댐을
조성해 용수확보와 홍수대비를 마련하는 것과
남강하류에 부산권광역상수도 취수원을 설치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홍정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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