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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락 회원이 꿈꾸는 2026년! <건강한 삶, 행복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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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연합 작성일26-02-13 15:00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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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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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으로 30여 년을 연구하시고 지난 해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퇴임을 하신 김장락 회원님으로부터 지난 해 출간한 책이야기와 2026년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지난해 퇴임하시고 그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름다운 진주에서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대학 도서관에서 보냅니다. 우연한 인연으로 장롱에 있던 의사 면허를 살리고, 임상 기술을 배워 토요일 반나절은 피부과 진료를 합니다. 가끔은 진주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진주비상행동, 진주주민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으로서, 녹색당원으로서 활동합니다. 환경과 사회를 위해 시간을 내는 것도 은퇴자의 의무이자 보람입니다. 큰 역할은 못 하지만 가능하면 모임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참가자 수가 힘이니까요. 내가 행복하고 나로 인해 가족과 주변 사람이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미래와 환경에 해를 덜 끼치는 삶을 살았으면, 죽는 날까지 하루하루를 잘 살면 좋겠습니다. 단순하게, 건강하게, 재밌게!

 

  • 《건강한 삶, 행복한 사회》 책을 작년 출판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연구해 오신 결실들이 담겨있을 것 같은데 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건강은 행복의 필요조건입니다. 이 책은 ‘모두에게 건강을!’이라는 예방의학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절제된 생활양식을 포함하는 개인 차원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환경의 뒷받침도 중요합니다. 생존 위협이 된 기후위기에서 벗어나야 건강도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생활 수준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함께 하는 좋은 정치’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

 

  • 올 한 해 지방선거도 있고 기후, 환경 의제도 많은 굴곡들이 예상됩니다. 교수님께서 바라보는 2026년 전망과 진주환경운동연합 회원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내란을 획책한 무도하고 무식한 정권은 쫓겨 나가고 새 정권이 출범했습니다. 주가가 급등하고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3대 기술 강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장의 장미꽃 꿈에 취해 소요되는 막대한 전력은 은연중에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 전력을 LNG로 생산하든, 핵으로 생산하든지 수도권까지 송전탑이 얼마나 필요할지, 주민들 간의 갈등은 얼마나 심각할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시민단체들이 탈핵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고 신규 핵발전소 추가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는 발전원 선택에 대한 단순한 에너지 정책 논쟁의 범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존엄, 미래를 걸고 벌어지는 정치적·사회적 위기”입니다. 인근 지리산권의 케이블카 추진과 생수 취수, 골프장 건설 계획 등 환경 파괴 움직임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회원님! 올해도 환경 문제에 언제나 깨어있으면서 조직된 힘을 발휘합시다.

 

 

<홍보팀 김가람 회원이 매달 회원들과 만난 인터뷰 내용을 소식지와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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