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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20-11-04 15:23 조회2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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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planet B
우리는 지구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 우리들 때문에 죽어가는 지구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건강한 지구로 되돌려 놓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우리에겐 제2의 plan 같은 제2의 planet은 없을테니까요.
지난 달 진주환경연합 회원이 되려고 문을 두드린 이나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중단하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 이나는
자연을 파괴하고 개발하면서 생긴 이 엄청난 위험을 청소년들도 잘 알고
함께 실천하길 원한다며 자원활동을 희망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작은 동그라미에 큰 메세지를 담아 환경연합으로 보내왔습니다.
채식을 강조하고, 환경을 위하는 이나는
엄마에게는 가끔 어쩔수없는 잔소리쟁이가 되지만,
지구에게는 더없이 좋은 친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배울것이 많은 친구입니다.
이나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심정미님의 댓글
심정미 작성일
놀랍고 감사합니다.
늘 실천하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