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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 아들 예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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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8-04-26 14:57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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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세상 다정한 남편과 애교쟁이 씩씩이 아들 예준이와 금산에서 살고 있는 이정화라고 합니다.

작년 제1회 아름다운 남강 그리기대회에서 아들 예준이가 참여하며 상도 받고 

자연스레 다른 활동에도 참여하며 회원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평소에도 자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등산이 취미라, 산 속에서 느껴지는 그 상쾌함과 짜릿함을 즐기곤 합니다.

또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캘리그라피도 배우고 등산 동호회에 회원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얼마 전 아들과 필리핀을 다녀온 후 영어에 빠져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통로를 찾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금산 우리가족 행복텃밭을 분양받아 가족 모두 시농식에 참여했습니다

처음 짓는 농사가 낯설기도 했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따스한 시작을 하였습니다.

우리 가족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농사여서 더욱 신이 났습니다

예준이도 이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풀을 뽑고 밭을 일구어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으면서 

고사리 같은 아이의 한 땀 한 땀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아이가 직접 물도 주고 풀도 뽑으면서 

아이가 자연과 하나 되어 자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저 또한 시골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자랐습니다. 제가 그랬듯

저의 아이도 그런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며 미래에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저의 아이 또한 자연을 가까이 하고 자연을 아끼는 사람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일상이 바빠 모든 일에 적극적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단체의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 자연의 소중함을 말입니다.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은 

어려운 것 같지만 참 흥미로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인 이 곳에 좀 더 정을 붙이며 유쾌한 삶을 위해 노력할까 합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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