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재개발 전면 백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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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05-08 17:59 조회1,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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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대책위, 남강댐재개발 전면백지화 촉구
남강댐 수위상승 반대 낙동강 지키기 경남대책위원회는 27일 4대강 정비사업 마스터플랜 청와대 보고에 앞서 24일 오전 남강댐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입장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여당에서 얼마전 추경예산안을 편성, 국회에 제출하며 남강댐 운영수위를 높이기 위한 남강댐 재개발사업을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포함시킴으로써 남강댐 수위상승 계획을 기정사실화 하고 사업추진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사업계획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대책위는 또 국토부가 27일 4대강 정비사업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청와대에 공식 보고할 예정이어서 도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남강댐 재개발(수위상승)계획을 4대강 정비사업 마스터플랜에 포함 또는 연계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나 계획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표명키로 했다.
남강댐 재개발사업이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에 포함됨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6월로 예정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맞춰 8월까지 설계발주 준비 등을 마치고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남강댐 재개발사업은 남강댐 물을 부산과 경남 동부지역 일대에 공급하는데 따른 취수 증대를 위해 남강댐 만수위를 41m에서 45m로 높이고 이에 따른 댐 안정성을 위해 사천만으로 향하는 비상방수로 1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남강댐~사천만을 연결하는 비상방수로는 2개가 운영되며 남강댐~부산 100㎞ 구간에 2개의 대형 관로가 연결된다. 이 사업에는 1조3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건설업체가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해 공기를 단축하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들 사업은 3년간의 공사를거쳐 2012년 완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9-04-23 14:39 【진주=뉴시스】2009.4.23 박경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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