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용유담 명승 지정 댐건설 추진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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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실 작성일12-07-20 13:48 조회1,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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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뉴스] 2012-03-20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명승지서 수몰지로… 지리산 용유담의 ‘극과 극’ 운명
문화재청, 명승 지정 예고뒤 “댐건설 추진돼 제외”
환경단체 반발하자 오늘부터 이틀 동안 현장조사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계곡의 연못인 용유담(사진)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현장조사가 20~21일 이틀 동안 경남 함양군과 진주시 일대에서 이뤄진다.
문화재청은 19일 “수리전문가를 포함한 현지 위원 6명이 한국수자원공사의 안내를 받아 용유담 일대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명승 지정 여부는 늦어도 5월까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은 경남 함양군 용유담·용추폭포·거연정과 밀양시 월연정 등 4곳의 명승 지정을 예고했다. 하지만 “남강 유역 주요 도시의 홍수와 가뭄에 대비한 재해 예방시설로 용유담을 포함한 지역에 홍수조절댐 건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댐 사업 구역의 일부 지역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수공과 함양군의 의견을 받아들여 용유담을 뺀 세 곳을 지난달 명승으로 지정했다.
이에 대해 진주환경운동연합과 지리산생명연대 등 환경단체들은 “지리산댐 건설 계획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국토해양부와 수공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용유담의 명승 지정 보류에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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