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지리산 용유담 댐건설로 수몰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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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실 작성일12-07-20 13:42 조회1,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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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2-03-14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국가명승지 지정 앞둔 지리산 용유담, 댐 건설로 수몰 위기
국가명승지 지정을 앞둔 경남 함양군 지리산 ‘용유담(龍遊潭)’이 댐 건설을 이유로 수몰 위기에 처해지자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뒤늦게 수몰예정지역이라는 것을 알고 재검토하고 있다.
지리산댐 백지화 함양군·마천면 대책위와 지리산생명연대, 진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과 휴천면 경계에 있는 지리산 용유담은 아홉 마리 용이 놀았을 만큼 연못이 크고 수심이 깊으며, 용이 남긴 흔적을 연상시키는 암반과 배설물을 연상시키는 바위들이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갖고 있다. 조선시대 함양군수가 용에게 비를 내려줄 것으로 호소하는 기우제를 지낸 역사문화적 명승지이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18일 이곳의 명승지 지정을 예고했다.
그런데 지난 1월4일과 10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양군이 ‘지라산댐 건설이 예정된 지역’이라는 이유로 명승지 지정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문화재청에 냈다. 문화재청은 이를 받아들여 명승지 지정을 재검토하기로 하고 이달 중 현장조사와 재심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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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142256575&code=9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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