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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기자회견 및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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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실 작성일12-07-20 13:36 조회1,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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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2012-02-21 김인수 기사 iskim@kookje.co.kr

"지리산 케이블카 절대 안 된다"

경남·전라도 환경단체 기자회견, 산상 시위 등 사업백지화 투쟁

- "생태환경·지역사회에 불필요"

경남과 전남·북 지역 환경단체들이 지리산 케이블카 시범사업 백지화 투쟁에 나섰다.

진주환경운동연합과 지리산을 사랑하는 산청사람들 등 경남 환경·시민단체들은 2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부가 지난 7일 발표를 통해 다음 달 23일까지 해당 지자체의 보완계획을 제출받아 케이블카 시범사업지를 결정키로 한 것에 절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리산 케이블카 시범사업 백지화를 위해 3개 도청에서 동시에 열렸다.

환경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케이블카는 지역에 부를 가져다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다"며 "케이블카는 지역경제에 도움되지 않고 생태환경과 경관 파괴시설인 만큼 지리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환경부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지 선정절차에 대해서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환경부는 시범사업지 선정과 관련 환경·경제·공익·기술성 등 4개 분야 전문가들로 민간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정밀 검토를 벌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환경부의 이런 입장은 헛구호에 불과하다고 성토했다. 환경부가 다음 달 23일까지 해당 지자체의 최종 보완서류를 제출받은 뒤 3개월간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검토, 민간전문위원 검토, 국립공원위원회 심사 등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환경단체 관계자는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검토에 1년이 넘게 걸리는 데, 환경부가 7개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검토와 심의 등을 3개월 안에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환경·시민단체들은 다음 달부터 지리산에서 케이블카 반대 산상 시위와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어서 마찰이 우려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0222.220122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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