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부, 악화된 수치 뺀 채 “4대강 수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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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실 작성일12-08-02 11:51 조회1,2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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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2-07-22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정부, 악화된 수치 뺀 채 “4대강 수질 개선”
ㆍ환경단체 “반쪽 평가”… 강변 녹조현상도 간과
환경부는 22일 “4대강 사업으로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수치가 낮아지는 등 수질이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수치가 악화된 화학적산소요구량(COD) 값은 조사를 해 놓고도 쏙 뺐다. 환경단체들은 “정부가 4대강 수질 홍보에 유리한 조사결과만 갖고 ‘아전인수’식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가 2007~2009년과 올해 상반기 4대강 수질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66개 권역의 평균 생물학적산소요구량은 공사 이전 2.6㎎/ℓ에서 올해 2.1㎎/ℓ로 개선됐다.
부영양화 지표인 총인(T-P) 역시 4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의 평균값은 0.149㎎/ℓ에서 0.083㎎/ℓ로 낮아졌다.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클로로필-a(Chl-a)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환경부가 이날 발표에서 제외한 화학적산소요구량의 경우 오히려 측정수치가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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