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위기의 지리산, 대한민국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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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09-19 21:11 조회1,3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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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공동행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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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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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총 2쪽) |
위기의 지리산, 대한민국에게 묻는다
- 지리산공동행동(준), “지리산 생명평화 1천인 선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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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이환문(진주환경연합 국장 / 010 5628 8150) 최화연(지리산생명연대 사무처장 / 010 7399 2369) |
○ 9월 19일 오전 11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는 ‘위기의 지리산이 대한민국에게 묻는다’ 토건주의에서 생명가치로 대전환을 촉구하는 ‘지리산 생명평화 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 1천인 선언을 제안한 각계 대표인 한국환경회의 남미정 공동대표, 한국 작가회의 공광규 사무총장,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사무총장(목사), 지리산생명연대 임봉재 공동대표, 조계종 환경위원회 장명 위원장(스님), 지리산 청소년을 대표해 여연,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이도흠 상임의장의 발언이 있었고 이어 지리산생명평화 선언문을 임봉재 공동대표와 양재성 사무총장이 나누어 낭독했다.
○ 선언문에서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생명평화 가치임에도 대한민국은 토건국가로 역주행하고 있다. 녹색성장의 기치아래 4대강사업에 지리산댐까지 재추진하는 것은 4대강 사업이 실패하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며 우리나라 하천 및 수자원 정책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드는 일대 사건이 아닐수 없다’, ‘지리산댐이 건설되면 지리산의 생태환경파괴는 물론이고 마을 공동체와 역사문화가 붕괴될것이며 거기에 케이블카까지 설치되면 전국의 국립공원을 돈벌이용 철탑공원으로 전락시키겠다는 퇴행적 조처이다’ 고 진단했다.
○ ‘지리산은 모성의 산, 생명의 산으로 올곧게 지리산공동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려는 실천들이 골짜기마다 펼쳐지고 있으며 지리산을 모태로 샘솟고 있는 대안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의 양식을 지지하고 수호할 의무가 있기에 지리산의 푸른 눈빛으로, 빨치산 아들과 토벌대아들을 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모든 문제를 풀어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위기의 지리산을 살리는 일은 나라와 온 국토를 살리는 동시에 위기에 처한 우리 자신들을 살리는 일이다.’ 면서 1천여 지리산생명평화1천인 선언자들을 대표해 앞으로 정부가 지리산 댐을 백지화하고, 케이블카 추진 법· 제도를 전면 수정할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4대강을 올바로 살릴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과 토건주의 틀을 넘어 지리산생명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및 대선후보와 정당들이 지리산 댐과 케이블카 계획, 지리산용유담 명승지정을 비롯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 이후 지리산반달곰 탈을 쓴 젊은 활동가와 선언제안자, 배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지리산의 생명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2012년 9월 19일
지리산공동행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