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금강·영산강도 금호·영산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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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09-06 14:04 조회1,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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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국립환경과학원 추가자료 제출
4대강 사업 탓 사실상 ‘호소’로
하루 유속 4~9배까지 느려져
낙동강뿐 아니라 금강과 영산강도 4대강 사업으로 일부 구간의 물 흐름이 사업 이전에 비해 크게 느려지면서 사실상 호소(저수지와 늪)와 같은 상태로 바뀐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부연구기관의 모의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5일 환경부가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최근 제출한 국립환경과학원의 ‘4대강 체류시간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 추가 자료를 보면, 금강에서 세종보~공주보 사이 19.1㎞와 공주보~백제보 사이 24.4㎞ 구간의 강물 체류시간은 저수량(1년 365일 중 275번째로 많은 유량) 기준으로 4대강 사업 이전에는 각각 1.33일과 1.60일에 불과했으나 사업 이후 5.67일과 7.54일로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가 물 흐름을 막아 유속이 각각 4.26배, 4.71배 느려진 데 따른 것이다.
(중략) 심상정 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낙동·금강·영산강 대부분의 구간이 사실상 호소로 변해버린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며 “이들 강을 호소에 준해 관리하면서, 강으로 되살리는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50407.html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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