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꽁꽁 닫힌 우리 집이 더 위험하다 /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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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2-08 13:42 조회1,3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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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소음,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를 넘었다는 뉴스, 추운 날씨 때문에 우리 집 창문은 굳게 잠겨 있다. 꽁꽁 닫힌 우리 집. 조용하고 에너지도 절약되며 외부 오염물질이 들어올 틈도 없다. 도시인의 생활에 안전한 공간일까? 음식 냄새, 화장실 냄새, 불쾌한 냄새는 향기로운 방향제로 해결하면 끝.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 아닌가?
도시인들은 실내공기가 실외공기보다 더 오염되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미국 환경청(EPA)이 실시한 ‘인간의 대기오염물질 노출 연구’에 따르면 실내의 대기오염물질이 실외보다 2~5배, 때로는 100배 이상 되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수행한 국내 도시지역의 아파트,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측정·조사한 결과에서도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박테리아 등 일부 오염물질의 주택 내부 농도가 외부 대기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중략)
그렇다면 우리 집의 실내공기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차량 운행이 많은 대로변이나 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인접한 곳에 있는 주택을 제외하고는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연 환기이므로 적극적으로 환기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실내 오염원으로 알려져 있는 생활용품(방향제, 세정제, 표백제, 살충제 등)의 사용을 줄이거나 친환경용품으로 대체하는 등 실내의 오염물질 배출원을 근원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산업 발달에 따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많은 생활용품이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는 있지만, 이러한 생활용품에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주택의 공기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유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72686.html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우리 집의 실내공기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차량 운행이 많은 대로변이나 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인접한 곳에 있는 주택을 제외하고는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연 환기이므로 적극적으로 환기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실내 오염원으로 알려져 있는 생활용품(방향제, 세정제, 표백제, 살충제 등)의 사용을 줄이거나 친환경용품으로 대체하는 등 실내의 오염물질 배출원을 근원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산업 발달에 따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많은 생활용품이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는 있지만, 이러한 생활용품에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주택의 공기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유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72686.html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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