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AEA-한수원, 월성1호기 안전점검 결과 사전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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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10-23 13:54 조회1,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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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결과 보고서 작성·발표방안 등 논의”…한수원 “있을 수 없는 일”
지난 6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안전점검의 결과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사전 협의를 거친 것으로 나타나 부실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윤근 의원(민주통합당)은 22일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한수원과 국제원자력기구가 안전점검 전에 두차례 만나 안전점검의 범위·내용·준비자료·점검 결과 보고서 작성과 발표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며 “특히 최종보고서 내용과 관련해‘사전협의’하기로 협의했다”고 지적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점검은 지식경제부와 한수원이 오는 11월 설계수명 만료를 앞두고 수명연장 논란에 휩싸인 월성1호기의 안전성에 관한 우려를 해소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파견한 7명은 지난 5월29일부터 6월7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월성1호기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월성1호기는 10년간 계속운전할 준비가 잘돼 있고, 안전성은 국제적인 우수사례다”고 밝힌 바 있다.(중략)
한수원은 “사전협의라는 것은 보고서에 점검내용을 기술하는 순서, 점검자 및 수검자 포함범위 등 전체적인 보고서의 틀을 협의하는 것으로 통상적인 과정이다”며 “국제원자력기구의 점검내용에 대해 한수원에서 관여할 수 없고, 사전에 평가내용을 협의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해명했다. 이승준 기자gamja@hani.co.kr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56906.html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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