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지리산 산악철도, 달리려면 ‘산넘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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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4-18 10:44 조회1,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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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남원시, 28㎞구간 도입 추진계획
예산확보·환경문제 등 난관 많아
전북 남원시가 지리산 산악철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용화 여부 및 환경문제 등이 우려된다.
(중략)
그러나 이 사업에는 넘어야 할 문제점이 적지 않다. 우선 환경부의 공원계획 변경 승인을 받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남원시는 산악철도가 차량을 통제하고 친환경 교통시스템인 점을 내세워 인접한 전남 구례군과 공동연대로 환경부를 설득한다는 전략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구례군은 일단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난 뒤 입장을 밝힐 방침이다. 또 산악철도는 기존의 지방도를 활용할 예정이어서 지방도 폐쇄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특히 막대한 사업비 조달 방안이 문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자체 연구개발비(2억원)로 용역을 수행한다고 하지만, 시험 노선(1㎞) 설치에 70억~100억원, 이를 전 노선에 연장하면 사업비는 1500억원 이상이 들어갈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83340.html 참고하세요.
남원시, 28㎞구간 도입 추진계획
예산확보·환경문제 등 난관 많아
전북 남원시가 지리산 산악철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용화 여부 및 환경문제 등이 우려된다.
(중략)
그러나 이 사업에는 넘어야 할 문제점이 적지 않다. 우선 환경부의 공원계획 변경 승인을 받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남원시는 산악철도가 차량을 통제하고 친환경 교통시스템인 점을 내세워 인접한 전남 구례군과 공동연대로 환경부를 설득한다는 전략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구례군은 일단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난 뒤 입장을 밝힐 방침이다. 또 산악철도는 기존의 지방도를 활용할 예정이어서 지방도 폐쇄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특히 막대한 사업비 조달 방안이 문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자체 연구개발비(2억원)로 용역을 수행한다고 하지만, 시험 노선(1㎞) 설치에 70억~100억원, 이를 전 노선에 연장하면 사업비는 1500억원 이상이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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