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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송전탑 들어선 뒤…“한 집 걸러 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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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10-17 17:03 조회1,0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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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서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765㎸ 고압 송전탑은 이미 전국에 902기가 설치돼 있다. 송전선로의 길이는 모두 457.3㎞에 이른다. 강원도에 가장 많은 333기가 들어섰고, 충남 265기, 경기 252기 차례다. 주민들은 길게는 10년이 넘는 세월을 송전탑 곁에서 살아왔다. 처음에는 그저 ‘전기를 실어나르는 시설’이라고만 생각했다. ‘마을 발전의 신호탄’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었다.  (중략)

[한겨레- 당진 안성 횡성/글·사진 송호균 서영지 기자 uknow@hani.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07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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