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가협의체 파행 속 종결… ‘밀양송전탑 사태’ 원점으로 돌아가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7-09 09:49 조회9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투데이-김정유 기자thec98@]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 따르면 밀양송전탑 전문가협의체 백수현 위원장은 8일 오후 최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6월5일 국회 중재로 전문가협의체가 구성된 지 34일만이다.
(중략)
이에 반대 주민과 야당 측 위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반쪽짜리 보고서’라는 비난도 나온다. 최종보고서가 한전과 여당 측 위원들의 일방적인 의견만 담았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이들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전 측 위원들의 자료 표절 의혹 등을 제기하며 위원 사퇴까지 요구한 바 있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9252 에서 참고하세요.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 따르면 밀양송전탑 전문가협의체 백수현 위원장은 8일 오후 최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6월5일 국회 중재로 전문가협의체가 구성된 지 34일만이다.
(중략)
이에 반대 주민과 야당 측 위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반쪽짜리 보고서’라는 비난도 나온다. 최종보고서가 한전과 여당 측 위원들의 일방적인 의견만 담았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이들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전 측 위원들의 자료 표절 의혹 등을 제기하며 위원 사퇴까지 요구한 바 있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9252 에서 참고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