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진주의료원 폐업 3월에 결정하고 숨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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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7-05 10:55 조회1,0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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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하기 79일 전에 이미 진주의료원 폐업이 결정된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새롭게 밝혀졌다. 국회의원들은 “진주의료원이 당초 알려진 4월 이사회 의결보다 한달 먼저 폐업을 의결한 것은 경남도가 국민과 국회를 속인 처사”라고 비판했다. 경남도는 “결과적으로 속인 게 됐지만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42228285&code=950306 눌러서 확인하세요.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하기 79일 전에 이미 진주의료원 폐업이 결정된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새롭게 밝혀졌다. 국회의원들은 “진주의료원이 당초 알려진 4월 이사회 의결보다 한달 먼저 폐업을 의결한 것은 경남도가 국민과 국회를 속인 처사”라고 비판했다. 경남도는 “결과적으로 속인 게 됐지만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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