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밀양 송전탑 다시 '삐걱'.."시간은 가는데..한전 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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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6-19 10:04 조회1,0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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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협의체 논의 기한 절반 흘렀지만 논의 내용 전무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중략) 8년이나 지속된 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 해결과 대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협의체가 구성됐지만, 한전 측의 시간 끌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 전문가협의체가 다룰 핵심 사안은 신고리원전 3·4호기 생산전기를 △기존선로의 용량을 증설해 송전 등 우회 송전 △현재 건설 중인 간선 노선(신양산~동부산, 신울산~신온산)에 연결 △지중화 등이다. 하지만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논의된 게 없다는 게 전문위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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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309126602843032&DCD=A00703&OutLnkChk=Y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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