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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현장액션-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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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0-07-27 09:22 조회1,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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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지키기 위한 낙동강 함안보 타워크레인 현장액션
환경련 활동가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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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 오른 활동가들, 그들은 누구?

열악한 현장에서도 4대강을 위해 고군분투중인 활동가들! 힘내세요!

*낙동강/ 진주환경운동연합 이환문 사무국장(경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부산환경운동연합 최수영 사무처장

*남한강/ 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처장,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 집행위원장, 수원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국장

대구골재노동자들이 보트 타고 크레인으로 접근, 두활동가와 만나다

07월 26일 12시 10분
대구 골재노동자들이 배를타고 함안보 크레인으로 접근 4대강사업즉각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곳까지 접근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연대는 이렇듯 뜨겁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잘있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였습니다 자신들과 관련된 부분은 아무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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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액션 5일째, 생명평화미사 함께 하다

천둥,번개,비바람을 뒤로하고 다시 폭염입니다. 박창균신부님(진주환경련 공동대표,4대강사업저지 및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공동대표)과 생명평화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활동가의 안전한 귀환과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합니다.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진심으로 온 힘을 쏟는 두 활동가를 지지합니다.

생명평화미사는 매일 오후 3시, 함안보 현장상황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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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생명평화미사를 마치고, 두 현장활동가가 잘 보이는 전망대로 갔습니다.
전망대를 꽉 채우고 오늘도 '사랑해! 힘내라!'고 외칩니다. 함께간 시민사회단체 실무자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진 채 응원메세지를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함안보에서 촛불을 들다!

저는 채수영입니다. 이환문 국장과 함게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오른 분의 이름이 최수영이더군요. 그래서 촛불집회에서 사회자가 위에 있는 두사람에게 힘주는 외침을 할 때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수영아~! 힘내라."라고 하는 데, 정작 난 4대강 삽질반대운동에 그리 큰 힘을 싣지 못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각성의 외침으로 들렸습니다.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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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함안보 액션현장 찾아가는 길

<전화와 글을 남겨 주세요>
경남도경 정보과 055-284-3700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있는 활동가들에게 물과 밧데리를 반입하게 해 주십시오"

<응원 방문을 기다립니다>

<촛불문화제-매일 저녁 7시 30분 함안보 현장 상황실>

응원방문 및 촛불문화제 참가 문의
☎747-3800 진주환경연합

경남 진주시 상대동 307-4번지 흥한타운 상가 2층
전    화: 055-747-3800      팩스: 055-747-5882
홈페이지: jinju.kfem.or.kr  메일: jinju@kfem.or.kr

[이 게시물은 진주환경련님에 의해 2011-11-15 14:39:41 환경이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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