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진주 제일예식장 6층 크리스탈 홀에서 진주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행사를
저녁6시 부터 10시까지 열었습니다. "아름다운것은 다 제자리에 있다" 라는 주제로으로
일일주점과 프리마켓, 사진전,공연 등으로 진행 되어서 
많은 회원분들과 지역의 많은 단체분들이 함께해주셧습니다.



운동연합의 공동의장님 윤송식, 최세현 의장님 두분이 후원의밤에 오신 분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지역의 어르신이 리영달 고문님이 이날 축사와 건배사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귀한 사진 2점도 기증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일예식장 200석 이 넘는 자리를 많은 회원분들이 오셔서 빈자리가 없이 꽉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의밤  기타 공연 정말 멋지고 신나는 곡으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부대행사로 진주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전과 많은 회원분들이 기증해주신 물품으로 작은 장터도 열었습니다. 이날 오신 분들이 보시고 좋아 하셔서 준비하는 저희도 좋았습니다.

회원님과 지역의 많은 단체분들 덕분에 <진주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조언으로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