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아파트 숲 체험] 다섯번째 시간_ 가좌주공3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8-28 11:05 조회1,8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찾아가는 아파트 숲 체험 '아빠 엄마와 함께 듣는 우리 아파트 나무 이야기' 다섯번째 시간은
가좌주공 3차 작은 도서관 에서 열렸습니다~
알록달록 제일 먼저 단풍이 들기 시작한 벚나무 부터, 제일 작은 잎과 도토리를 가지고 있는 졸참나무,
박쥐 날개 같은 모양을 가진 박쥐나무, 늦게 잎을 틔운다 해서 붙여진 느티나무….
각자 사연있는 나뭇잎왕관을 쓰고 숲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캬캬캬~ 아는 친구가, 아는 형이 나무가 되니 웃음도 터지고, 똘망똘망 눈망울도 커집니다.
나무 木 - 수풀 林 - 빽빽할 森 까지 한자공부도 하고, 나무와 사람과의 관계 공부도 한 뒤에 밖으로 나갑니다!
이것이 바로 미량의 마취성분이 들어있어 물에 띄우면 물고기들이 기절한다는 '때죽나무' 열매
"이거 보세요~ 이게 뭘까요?" , "숲샘! 이건 먹을 수 있는거에요?"
만나는 나무마다 먹을 수 있는건지 물어본 친구도 있었는데요^^ 우리가 만난 나무 열매들은 사람이 먹기엔 씁거나 별맛이 없는 열매랍니다.
이렇게 우리 아파트 나무들과 헤어지면 아쉽죠!? 가장 기억에 남는 나무 그림과 나의 이름을 적는 핀버튼 만들기와
나뭇잎 세밀화, 나뭇잎 퍼즐을 합니다. 가장 인기많았던 나무는 졸참나무였던 것 같아요.
머리를 맞대고 '끄응..' 해보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내가 그린 나뭇잎 반쪽, 내가 맞춘 나뭇잎 퍼즐 앞에서 인증샷 찰칵! 작은도서관 안입니다.
오늘 내가 만난 나무와 더 많은 나무,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지구야, 내가 지켜줄게!"
올바른 기부문화와 나눔 마음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좌주공 3차 작은 도서관 에서 열렸습니다~
알록달록 제일 먼저 단풍이 들기 시작한 벚나무 부터, 제일 작은 잎과 도토리를 가지고 있는 졸참나무,
박쥐 날개 같은 모양을 가진 박쥐나무, 늦게 잎을 틔운다 해서 붙여진 느티나무….
각자 사연있는 나뭇잎왕관을 쓰고 숲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캬캬캬~ 아는 친구가, 아는 형이 나무가 되니 웃음도 터지고, 똘망똘망 눈망울도 커집니다.
나무 木 - 수풀 林 - 빽빽할 森 까지 한자공부도 하고, 나무와 사람과의 관계 공부도 한 뒤에 밖으로 나갑니다!
이것이 바로 미량의 마취성분이 들어있어 물에 띄우면 물고기들이 기절한다는 '때죽나무' 열매
"이거 보세요~ 이게 뭘까요?" , "숲샘! 이건 먹을 수 있는거에요?"
만나는 나무마다 먹을 수 있는건지 물어본 친구도 있었는데요^^ 우리가 만난 나무 열매들은 사람이 먹기엔 씁거나 별맛이 없는 열매랍니다.
이렇게 우리 아파트 나무들과 헤어지면 아쉽죠!? 가장 기억에 남는 나무 그림과 나의 이름을 적는 핀버튼 만들기와
나뭇잎 세밀화, 나뭇잎 퍼즐을 합니다. 가장 인기많았던 나무는 졸참나무였던 것 같아요.
머리를 맞대고 '끄응..' 해보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내가 그린 나뭇잎 반쪽, 내가 맞춘 나뭇잎 퍼즐 앞에서 인증샷 찰칵! 작은도서관 안입니다.
오늘 내가 만난 나무와 더 많은 나무,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지구야, 내가 지켜줄게!"
올바른 기부문화와 나눔 마음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