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숲샘] 흰 꽃의 계절에 걸었던 백운동 계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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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3-05-30 17:51 조회2,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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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보다는 향기로 승부를 거는 흰 꽃의 계절,
백운동 계곡의 맑은 물과 바위가 어우러진 그 길을 걸었다.(5월 18일, 마근담-운리)
이즈음 흰 꽃의 백미는 역시 쪽동백나무
지리산 초록걸음 로고 깃발을 배낭에 꼽고서...
이번 초록걸음의 이야기 손님 풀꽃지기 이영득 샘
갈참나무 아래서 듣는 풀꽃지기의 풀꽃 이야기
죽은 오리나무에 세들어 사는 딱따구리의 집, 생태건축 그 자체이며 층간소음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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