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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 함께 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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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05-01 10:44 조회2,15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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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숙 회원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와 함께온 지원! 딱 일년만에 만난 지원이가 더 예뻐져서 나타났습니다!







휘은씨랑 엄마는 단짝 친구같이



엄마의 이름표에 날아앉은 친구



민들레를 후~ 불며 신나라 하는 지원이와 미래





용유담 너럭바위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동화된 참가자! 제일 부러웠습니다.
좀 더 쉬었다 갔으면 했는데, 저도 안타까웠습니다.








오늘은 언니와 함께 참여한 15살 하연이, 숲길로 너무 좋고, 용유담도 정말 좋고
지리산이 정말 좋다는 하연이의 해맑은 모습에 다른이들도 덩달아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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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밀樂님의 댓글

내밀樂 작성일

지리산의 여유로움을 주말에 안고 돌아와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기에 올려진 사진을 보다 다시 그곳을 떠올립니다. 지난 토욜 친구랑 함께 한 용유담의 물줄기에 마음이 드리워져 일욜 가족들과 다른 코스였지만 연이어 지리산에 몸을 담그고 왔습니다. 언제나 품어주는 곳, 달래주는 곳, 넉넉한 곳, 신비롭고 영롱한 산자락자락마다 얘기거리가 서리는 곳, 그곳이 지리산이라 여깁니다. 여기 단체와는 첫인연이었지만 자주 하고픈 자리였습니다. ^^*

진주환경련님의 댓글

진주환경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습니다. ^^ 좋은 자리로 기억이 남았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용유담에 자주 걸음하시고, 지리산이 그대로 있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실천으로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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