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오백리2 세걸산 정령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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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인식 작성일18-05-29 16:02 조회9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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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이 절정인 5월 27일 일요일 지리산의 서쪽 세걸산에서 정령치까지 다녀왔어요.
남강의 발원지중하나인 엄천강 금샘은 일정상 뒤로 하고 세동치샘을 보고 왔습니다.
지리산 주능선을 보면서 야샹화와 함께 걷는 길이 아름다고 좋았습니다.
세갈산 정상에서 다함께 운봉읍과 지리산 주능선을 보고 왔습니다.
지리사 주 능선을 보면 아름다운 지리산과 남강을 생각 했습니다.
물맛이 정말 시원하고 맛난 세동치샘~~
남강 오백리 다음달에도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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