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록걸음 23 실록의 터널을 다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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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5-05-19 12:07 조회1,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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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 일토요일 23번째 지리산 초록걸음을 한국 현대사의 아픔인 방곡 산청 함양사건추모기념관에서 시작하여
상사폭포를 지나 쌍재를 넘어서 점심을 먹고 고동재를 지나 수철 마을에서 작은 음악회를 즐기고 왔습니다.
5월 실록의 터널을 지나 수철 마을 개울에서 물 놀이 까지 정말 즐겁고 재미난 초록걸음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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