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자원순환교실 인기 짱! 맛있는 사과주스, 내 발로 전기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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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1-11-07 05:36 조회1,6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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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체험 부스 및 자원순환 교실을 함께 운영하고 온 푸른마당! 


오늘 저희 푸른마당은 창녕에서 열린 반석축제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제가 몸도 좋은상태가 아니였기 때문에 제대로 할수있을까 걱정을 하면서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오늘 사용할 사과를 씻은다음 사등분으로 자르고 씨를빼서 통에담아 준비를 했습니다.
그사이에 소영이가 저희 12명의 조를짜서 어떻게 할지 설명을 해줬는데 저는 '플라스틱열쇠고리만들기'조였습니다.
저희는 윤선생님께서 하는방법을 설명 해주시기 때문에 윤선생님의 차를탔고 나머지친구들은 봉고차를 타고 창녕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탄차에는 열쇠고리만드는것을 도와주기위해서 윤선생님이 데리고 오신 봉원중1학년인 재혁이가 있었습니다.(중1아닌줄;;)
저희가 다른차보다 먼저 도착을해 열쇠고리를 만들기위해서 필요한 설명을 듣고 나머지 친구들이 왔을때 차에서 짐을 내리고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다먹고 드디어 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저는 열쇠고리조에서 판넬을 들고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열쇠고리를 만들기 전에 오신분들께 '플라스틱에는 열가소성플라스틱과 열경화성플라스틱이있습니다. 열가소성플라스틱은 열을가했을때 모양이 줄어드는 페트병같이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이구요, 열경화성플라스틱은 전화기같이 열을가해도 모양이 변하지않은 플라스틱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열가소성플라스틱같은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자는 의미에서 이런 체험을 하게되었습니다.'라는 식으로 설명을 드렸고 그다음에 체험을 할수있도록했습니다.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우선 열가소성플라스틱에 도안을 대고 밑그림을 그린다음 둥글게 잘라서 펀치로 구멍을 뚫습니다.
그리고 오븐토스터기에 넣어서 구우면 플라스틱이 줄어들어서 예쁘게 열쇠고리/휴대폰고리로 사용하실수있어요!
그리고 저희 옆에는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해서 사과주스를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을 했구요,
또 원래 오늘 태양열 발전기를 해서 메추리알을 삶아 먹는체험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비가와서 그체험을 하지 못했던점이 제일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오늘 계속 설명한다고 판넬들고 서있어서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체험하러 오셔셔 정말 재밌었습니다.
단지 그냥 열쇠고리를 만들기 위해 온거라서 제 설명을 잘들어주신분들이 별로없었다는것정도(어른분들은 잘들어주시는데 학생분들이ㅠㅠ)가 힘들었다고 할수있을까요ㅎㅎ
저희 푸른마당은 1시부터 4시까지 다들 열심히 부스활동을 했습니다!(찔리는사람있지?ㅋㅋ)!
오늘 비도 오고 그랬는데 와서 열심히 해준 푸른마당! 너무 고맙구 수고했어(아,재혁이도ㅎㅎ)~^^
그리고 국장님 선생님 간사님 모두 저희가 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왔으면 아쉬울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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