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진주지역 ngo 지원센터 관련 토론회 참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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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1-11-03 09:47 조회1,6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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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업대학
- 윤 영 노
이번에 봉사활동 참석을 계기로 “진주지역 NGO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모색”에 관한 토론회라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 토론회에 참석하기 전에 토론회 내용에 대해 자세히 숙지하지 못하고 참석하여, NGO단체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토론회를 경청하는 입장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 NGO단체는 늦게나마 알게 되었지만 비정부기구로 정부기관이나 관련 단체가 아닌 순수한 민간 조직을 모두 일컫고, 꼭 국제활동을 하는 단체를 말하지 않고, 정부운영기관이 아닌 시민 단체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이런 시민단체가 있다는 것도 잘 몰랐던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관심이 생기고 마음 한편이 든든하기도 했다. 토론회는 처음에 김용기 교수님과 김일식 사무총장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자 발표 및 참가자들의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토론회의 주제인 진주지역 NGO지원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각종 운영방안이 나오고, 그에 따른 애로사항, 참고사항 등등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갔다. NGO센터는 시민의 다양한 욕구와 참여의지를 한 자리에 모아내는 곳으로, 시민운동과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곳이다. 그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마당인 셈이다. 경남지역에서만 400여 개의 NGO단체가 활동하고 있는데, 모든 전국의 NGO단체가 재정부족에 난황을 겪고 있다. 그만큼 활동하는데 있어, 제약을 받고 있는 영향이 아주 크다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이런 문제가 곧 NGO지원센터 설립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김일식 사무총장님께서는 일본의 NPO에 대해 많이 논의를 하셨는데, 일본에서는 지역의 은행을 통해 무이자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시민단체에 대부를 하고, 대부금액의 이자를 저리로 하면서 한 재단이 대신 이자를 납부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기도 했다. 그만큼 시민단체의 활동에 힘을 북돋아 주는 예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주민자치센터의 경우엔 활성화 되어있는 일부 센터를 제외하고는 예산의 안정적 운영이 어렵고 90%이상을 행정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조례가 제정된다면, 행정기관과의 운영 형태에 관한 내용, 운영의 독립성 확보에 대한 구체적 규정과 지자체의 예산지원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아직 NGO나 시민단체에 대한 부분에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런 NGO단체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만큼 시민, 즉 우리가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이끌어갈 수 있는 자리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의 학생신분으로써도 얼마든지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고 많은 홍보가 될 수 있는 박람회개최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우리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우리 지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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