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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의 봄을 느끼고 왔습니다!
지난 3월 17일, 산청읍 경호2교에서 바람재를 넘어 성심원 둘레길을 지나 어천마을까지 경호강을 따라 흐르는 물과 함께 걷는 지리산은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을 위해 예쁜 매화꽃을 터트리고 있었습니다. 개울물마다 뭉글뭉글 개구리알에 다들 신기해하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 같습니다. 성심원 둘레길에서는 한센병 어르신들의 삶에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 유난히 지리산의 아픈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옵니다. 함양 용유담이 지리산댐 예정지를 이유로 명승지정 보류되었고, 케이블카 시범지역으로 지리산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리산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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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의 봄을 느끼고 왔습니다!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보물을 우리들의 걸음으로 지켜주실거지요? '숲샘과 함께 걷는 지리산둘레길'은 작년에 이어 9번째 걷기를 시작했구요. 매월 넷째 토요일마다 회원님들과 지리산을 찾아갑니다. 재미난 숲 이야기와 숲 체험, 지리산스케치, 시와 함께 걷는 지리산, 가을걷이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지리산을 만나는 길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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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년차 농사꾼이 되었어요!!
4월 1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농장 분양식이 있었습니다! 몇주째 주말마다 내린 비 덕분에 2번이나 연기된 분양식이라 더 설레고 기대되는 날이었어요. 땅이 질어서 못들어가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는데요, 보송보송 건강한 땅이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해 농장샘이 가족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질 텃밭 교육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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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농장에 푯말을 세우고! 일단 시작!
올해 처음 시작하는 우쭈쭈 농장은 초보자답지 않은 삽질에 깜짝 놀랐구요. 벌써 3년차 신나는 공부방은 온 가족들이 총 출동! 역시나 꼬마들이라고 만만하게 봤다간 큰 코 다칠뻔~ 돕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일년치 공부방의 간식거리는 어른들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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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한 우리! 맛있는 자장면과 함께
이렇게 예쁜 색의 자장면 보셨나요? 시금치와 단호박으로 색을 낸 면에 갓 볶은 자장면을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지요. 주말농장이 있는 용심마을 성인기의장님 댁에서 박형영 회원님의 솜씨 발휘~!에 다들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땀흘려 일하고 먹는 자장면이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한그릇, 두그릇.. 배 불리 잘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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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건강한 밥상은 우리가 책임져요!
첫 모임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매월 첫번째 일요일마다 진행 될 정기모임을 통해 농장 교육과 함께 모내기 체험 및 추억의 옛놀이, 우리 손으로 키운 채소 꾸러미 만들기, 천연깻묵액비 만들기, 친환경 유정란 농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모임에서는 가장 부지런히 농사 지은 농장을 선정하여 시상도 할 예정입니다.
인스턴트 음식과 농약투성이 수입농산물,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불량식품 파동 등으로 인해 먹을거리에 불안이 커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주5일제 근무와 수업 등으로 늘어나는 여가시간에 가족과 텃밭을 통해 생태자립적 삶의 소중함, 소중한 농촌생태체험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기대 하시라~! 금산 금호저수지 옆 우리가족 행복텃밭으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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