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재삼이네 박영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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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04-30 15:30 조회1,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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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 벽송사 옆 서암정사를 지나 용유담지나 문정마을까지 (11km)
(함양 금계-동강 구간)
진주환경운동 연합의 숲샘따라 걷기!!!

출발!!!!

노란빛의 연두가 너무 이쁘고 곱다~~~~

홀로 가야만 하는 오솔길!!!!

큰구슬붕이도 만나고...

커다란 나무그늘에 앉아 휴식도 하고.....

건너편 마천석재에서 돌을 채집한후 복원을 하는데,,, 저렇게 커다란 불상을 만들고 있단다...

산자고도 만났고...

논길도 지나가고....
시원한 어름덩굴도 만나 반가움의 사진을 열심히 찍고.....
이쁘다 ㅎㅎㅎㅎㅎ




산길을 걷다 건다 나오니 엄천강이 흐르고 있다~~




용유담은
지리산 칠선계곡, 한신계곡 백무동등 아름다운 계곡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이 합류 되어
흐르는 경남의 임천강(엄천강) 상류부이 바위로 이루어진 커다란 연못이다!!!
아홉마리의 용이 살다가 하늘로 올라가고 아직 하나의 잠룡이 남아 있다는데 ㅎㅎㅎㅎㅎ
저기~~ 물에 잠긴 룡의 머리가 살짝 보이는 바위!!!
점심을 먹고 인증샷!!! 남기고....

기우제를 지내던 용유담의 제단.
바위에 남명 일두 탁영 선생이 다녀갔다는 각자가 새겨져있다~~~
이렇게 아직 어딘가에 한마리의 용이 잇는듯한곳에...
요즘 커다란 아주 큰 지리산땜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있나 보다!!
여기에 지리산 땜이 들어서면 용유담은 물론 칠선계곡 하부가 수몰되고 백부동 한신계곡등의 길목이 막혀
북부지역에서 천왕봉으로 향하는길목이 모두 땜으로 가로 막히게 된단다.
그리고 지라산 반달곰의 주요 생태 통로도 없어질게 될지도 모른단다...
그래서 지리산 땜 만들기 반대 시위자도 있고 촛불 집회도 하나보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소몰 된다면 안타까운 일인것 같다~~~

용유담의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다시 용유교를 건너 세동마을까지 걷어왔다
1박 2일 촬영할때 "엠씨 몽"이 여기에 왔다 갔나보다~
커다란 사진이 붙어져있네~ ㅎㅎㅎㅎ
이렇게 마을길을 지나 세동마을에서 주민들이 차려주신
동동주와 고로쇠물을 먹고 버스 타고 집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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