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캠페인 [채소꾸러미 나눔 & 체험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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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06-17 16:59 조회1,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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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채소꾸러미 나눔 & 체험놀이마당>
“나누는 기쁨은 두 배! 뿌듯함은 덤!”
지난 16일 토요일 4시경, 신안동 신안주공아파트 앞 분수대에서 시원한 분수대 물줄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회원확대 캠페인 유기농 채소꾸러미 나눔 행사가 열렸다.
먼저 꾸러미 제작을 위해 아침부터 금산에 위치한 주말농장을 방문한 ‘푸른마당, 까치밥’ 친구들은 연신 구슬땀을
흘리며 신선한 채소들을 손수 하나하나 수확했다. 특히 이 날, 핑크네 농장의 하순연 회원도 채소기부 및 수확을 도왔는데, 꾸러미를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한 마음이길 바란다며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이처럼 몇 개월 간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배어있는 유기농 채소들에 고추, 유정란 등을 넣어 ‘나누는 기쁨이 두 배’인 채소 꾸러미를 들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건강한 우리 지역 먹거리 이용이 기후변화 ․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회원 확대 및 환경연합
활동을 홍보”의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꾸러미 나눔 행사뿐 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놀이마당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환경을 생각하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핀 버튼과 독성물질이 없는 천연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잘 알지 못했던 야생 곤충들의 알록달록 탁본 뜨기, 자전거 타기로 만들어먹는 토마토 주스, 대안 자전거 체험 속에 “이 나비는 이름이 뭐에요?”, “우와! 자전거 타는데 어떻게 믹서를 돌려요? 무슨 원리에요?” 등 연신 궁금증을
쏟아내며 환경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른들 또한 옷깃을 잡고 당기는 아이의 손에 따라오긴 했지만, 직접 체험하는 속에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체험의 마당이 되었다.
5:30 즈음부터 시작된 채소꾸러미 나눔은 선선한 날씨 덕에 다수의 시민들이 시외로 나간 상황이었지만, 주고받는 사람 모두 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맛에 즐거워 보였다. 신안동에 거주하는 주부 자전거 실천단 “두바퀴”에서 활동하는 박숙남 회원은 자신의 동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이처럼 뜻 깊은 행사에 도움을 주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자녀들에게 생활 속 환경 에너지 절약법을 가르쳐주어 함께 실천하자는 등의 당부도 잊지 않았다.
"으.. 너무 더워.." 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던 푸른마당 친구들^^
모든 분들의 정성을 모아모아~!
새롭게 만들어진 보금자리 안에서 열심히 꾸러미 작업중인 까치밥^^
120개의 꾸러미가 모였어요~~
꾸러미 확대~ 이 작은 꾸러미 속에 우리 진주를 살리는 로컬푸드의 깊은 뜻이 담겨있어요!
"이거 이렇게 하면 되나??" 열심히 대안 자전거를 밟는 푸른마당^0^
생활 속 실천으로 지구를 숨쉬게 하는 방법들!? 
행사장 전경~
'제 핀버튼은 언제 만들어지나요?..' "잠시만 기다려봐~"
북적북적.. 인기가 많은 체험놀이마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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