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 텃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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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09-09 16:37 조회1,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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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임은 퇴비, 배추 심기로 쭉~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가 또 내립니다.. ;;
비오는 주말,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사진 보냅니다~










음식물찌꺼기와 쌀겨를 섞어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는 밭인데요.
일년새에 지렁이와 땅강아지 말고도 많은 녀석들이 땅 속을 헤집고 다니고 있더라구요.
물이 좀 빨리 빠지지 않는 흠이 있지만, 그래도 지난 1년동안 정이 흠뻑 든 텃밭입니다.
호박도 벌써 여러개 따셨답니다.


수확하고 난 뒤, 고추나 가지 그외 풀들을 뽑고 난 뒤 잘 정리해야 합니다.
잘들하고 계시지만 여전히 지지대와 함께 사용한 노끈을 분리하지 않고 마구 버리는 분이 계신데요
풀과 고추대 등은 모두 퇴비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지만 묶었던 노끈, 비닐끈, 멀칭 비닐, 지지대로 사용한 대나무나 나무 등은 퇴비에 사용하지 못하는거 아시잖아요? 항상 분리수거 해서 풀만 쌓아두세요.
나머지는 꼭 분리수거 하셔서 따로 버려주세요.
지지대에 묶는 노끈 하나하나하 풀어 버리는거 귀찮은건 알지만, 꼭 지켜주셔야 주말농장이 잘 운영됩니다.
귀찮고 불편한것이 우리의 생활을 더 깨끗하게 하는건 아시지요? ^^
그리고 사용한 장갑은 꼭 씻어서 말려두고 가시는건 가능하지만 씻지않고 버리듯 두고 가시는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시거나 댁으로 가져가세요~!^^
몇백원 하지 않더라도 버리면 쓰레기, 치우려면 돈이 훨씬 더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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