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생명평화대행진: 지리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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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2-10-22 17:20 조회1,6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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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강정마을, 용산참사 등….
전국 곳곳에서 여러 상황들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 제주에서
출발한 생명평화대행진이 지난 19일 지리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꽤 추운 날씨인 지리산에서 생명평화대행진 버스를 기다리던 지리산팀(?)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맛있는 떡과 요구르트와 함께 말이죠^^ 얼굴을 만나뵈니 얼마나 반갑던지..


무엇보다 우리가 이렇게 반갑게 만나게 된 이유와 마음을 담아 '함께 살자! 모두가 하늘이다'
'함께 걷자! 제주 강정에서 서울까지~' '지리산에서 서울까지~' 을 목청껏 외치고 성삼재에서 출발해 노고단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걸었을 땐 조~금은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행진팀은 어찌나 씩씩하게 잘 걸으시던지요!

노고단 대피소를 지나, 노고단 삼거리에 올라서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윤주옥 사무처장님의 지난 지리산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반야봉, 천왕봉 부터 시작해 계속되온 케이블카 문제까지.. 현장에 직접 와보니 더 지리산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면 주변에 더욱 지리산에 대한 관심과 소식을 전하기로 약속하며.. 인증샷~

내려와서는 달궁 야영장에서 꿀맛과도 같은 김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좀 더 여유를 부리고 싶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위태로운 용유담을 향해 발걸음을 서둘러 옮깁니다.


요리조리 바윗길을 지나 편평하고 너른 바위와 용유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터를 골랐습니다.

먼저 성염 지리산생명연대 공동대표님의 환영 및 응원사로 시작해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님의 지리산 용유담의 이야기를..

선시영 지리산댐 함양대책위 위원장님의 현장속에서의 용유담 이야기도 전해듣습니다.

좋은 자리에는 역시나 음악과 시가 빠질 수 없지요. 이원규 시인의 지리산댐을 담은 시 낭송을 듣습니다.

지리산 용유담 명승 지정을 진심으로 바라며 모두 다같이 모여 사진을 남기며,
이날 예비 및 1차 민회는 남원에 위치한 실상사로 이동해 진행되었는데요.^^ 사진상엔 담지 못했지만,
이 날의 19일 일정에 이어 20일까지 지리산에서 행진팀의 일정은 진행되었습니다.
곳곳의 현장을 방문해 함께 아픔을 나누고, 함께 마음을 만드는 대행진에 짧은 하루였지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11월 3일 서울 시청광장 에서 함께 만나는 그날까지! 생명평화대행진의 전진은 계속됩니다!
전국 곳곳에서 여러 상황들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 제주에서
출발한 생명평화대행진이 지난 19일 지리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꽤 추운 날씨인 지리산에서 생명평화대행진 버스를 기다리던 지리산팀(?)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맛있는 떡과 요구르트와 함께 말이죠^^ 얼굴을 만나뵈니 얼마나 반갑던지..


무엇보다 우리가 이렇게 반갑게 만나게 된 이유와 마음을 담아 '함께 살자! 모두가 하늘이다'
'함께 걷자! 제주 강정에서 서울까지~' '지리산에서 서울까지~' 을 목청껏 외치고 성삼재에서 출발해 노고단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걸었을 땐 조~금은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행진팀은 어찌나 씩씩하게 잘 걸으시던지요!

노고단 대피소를 지나, 노고단 삼거리에 올라서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윤주옥 사무처장님의 지난 지리산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반야봉, 천왕봉 부터 시작해 계속되온 케이블카 문제까지.. 현장에 직접 와보니 더 지리산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면 주변에 더욱 지리산에 대한 관심과 소식을 전하기로 약속하며.. 인증샷~

내려와서는 달궁 야영장에서 꿀맛과도 같은 김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좀 더 여유를 부리고 싶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위태로운 용유담을 향해 발걸음을 서둘러 옮깁니다.


요리조리 바윗길을 지나 편평하고 너른 바위와 용유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터를 골랐습니다.

먼저 성염 지리산생명연대 공동대표님의 환영 및 응원사로 시작해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님의 지리산 용유담의 이야기를..

선시영 지리산댐 함양대책위 위원장님의 현장속에서의 용유담 이야기도 전해듣습니다.

좋은 자리에는 역시나 음악과 시가 빠질 수 없지요. 이원규 시인의 지리산댐을 담은 시 낭송을 듣습니다.

지리산 용유담 명승 지정을 진심으로 바라며 모두 다같이 모여 사진을 남기며,
이날 예비 및 1차 민회는 남원에 위치한 실상사로 이동해 진행되었는데요.^^ 사진상엔 담지 못했지만,
이 날의 19일 일정에 이어 20일까지 지리산에서 행진팀의 일정은 진행되었습니다.
곳곳의 현장을 방문해 함께 아픔을 나누고, 함께 마음을 만드는 대행진에 짧은 하루였지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11월 3일 서울 시청광장 에서 함께 만나는 그날까지! 생명평화대행진의 전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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