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샘의 초록걸음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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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샘 작성일13-06-24 09:25 조회1,0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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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록걸음, 이 아이들의 지리산을 걸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6월 지리산 초록걸음도 잘 마쳤습니다.
방곡 산청 함양 양민학살 추모공원에서 시작해 상사폭포를 지나
쌍재와 고동재를 넘어 수철까지 걸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걸었던 길 떠올려 보면
내 몸을 휘감던 그 바람이 다시 간절해집니다.
그리고 폴짝대며 걷던 아이들의 재잘거림들...
넉넉한 지리산의 품에서 행복한 걸음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지리산을 이대로 누릴 수 있도록
우리 기성세대들이 각성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댐이나 케이블카 같은 당장 눈앞의 돈 몇 푼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가치가
이 땅의 산과 강 그리고 자연에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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