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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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행민 작성일14-03-17 10:41 조회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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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찾아온 초록걸음은
나에게 한해의 새로운 출발이다.
겨우내 침묵하던 지리산이
새싹을 틔우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소곤소곤 이야기를 걸어오기 시작했다.
게으른 나무안에서도 물소리가 들렸다.
아이들의 목소리는 숲에서 더욱 맑고 생기있으며
낯익은 얼굴들은 숲에서 또 더욱 아름답다.
이제,
새로 또 다시 초록걸음을 시작하니
행복,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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