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샘이야기] 2014년 3월 초록걸음 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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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4-03-17 09:55 조회1,6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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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리산 초록걸음 ,그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하동 위태마을에서 하동호까지
봄볕과 차가움 가시지 않은 바람 그리고 물소리와 함께
지리산의 품에 안겼던 하루
같이 걸었던 길동무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하동호를 배경으로...

위태마을 상수리 당산나무 아래서, 힘겹게 길을 가시는 저 할머니는 보조 출연자^^
할머니 손수레 대신 밀고 가다가...

지리산 초록걸음 3남매는 식물 관찰 중

음이온 뿜어내는 계곡 물소리 들으며 단체 힐링 중

최연소 참가자 민준이
차림새는 에베레스트 등정 수준인 모녀

하동호를 배경으로 제 배낭도 한 컷^^

씨앗까지 다 날려보낸 하늘말나리, 우리들의 어머니 같은 쓸쓸함이...

진홍빛 꽃망울이 삐죽 움을 튀우고 있는 진달래

노란 꽃술을 달기 시작한 생강나무
댓글목록
최미혜님의 댓글
최미혜 작성일
겨울의 메마른 껍질을 벗고보드라운 새봄의 옷을 꺼내 입은 하루였어요.
계절은 부지런히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함께 걷는 길이어서 더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