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리산초록걸음, 밤재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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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4-10-20 10:32 조회1,2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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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록걸음을 찾은 은영이네와 쌍둥이 보원, 현영이네
처음 초록걸음을 찾은 정민이 가족과 상현, 석준이네 가족, 여전히 신혼인 부부와 친구끼리 또는 혼자라도 좋아
참여한 모두를 포함해서 딱 45명이 지리산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10월 18일 토요일, 단풍이 들려면 일주일은 좀 더 있어야 겠구나.. 살짝 살짝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맑은 하늘과 따뜻한 지리산 품에서 좋은 시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고 가는 차 안에서, 환경 애니메이션과 서경방송에서 제작한 지리산댐 기획 취재를 통해 우리가 걷는 의미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겠다고 준비했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
가족과 친구들과 또는 혼자라도 좋아 함께 지리산을 걷는 길은 완만하고 편한 길이었습니다.
밤재고개에서 바라보이는 지리산의 능선과 노고단도 좋았습니다.
지리산댐 대신,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지리산을 둘러 둘러 소박하게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참가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는 밤재에서 자연물로 예쁜 그림도 만들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의 편백숲과 오솔길, 숲길은 더 없이 좋은 쉼터였고, 지리산을 다시 찾아오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쉬면서 들었던 아이들의 오카리나 연주도 좋았습니다. 살짝 수줍은 모습도 사랑스럽고, 작은 실수에 살짝 웃는 모습이 귀여운 아이들, 언제 들어도 좋은 연주였습니다. 최고였죠~~
숲내음, 흙과 바람, 계곡 물 소리, 우리들의 발 소리에 살짝 숨은 다람쥐, 산동마을의 빨간 산수유 열매와
매달린 감, 누렇게 벼가 익어가는 논까지 지리산에서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과 자연의 모습까지
마음에 잘 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진주환경련님의 댓글
진주환경련 작성일
사진 원본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함께 걸었던 사진도 보내주시면 좋은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카톡이나,, 보낼 메일 jinju@kfem.or.kr or tanpopo81@hanmail.net
참 예쁜 사진들을 홈페이지에 올렸지만, 개인사진을 올린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삭제 요청하실 분들도 사무국으로 요청하시면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자원봉사확인서 1365 신청하실 분들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