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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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환경련 작성일14-08-20 11:56 조회1,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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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분야직무연수 ‘학급생활원예와 몸살림’]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지난 8얼 11일(월)부터 15일(금), 5일간 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실, 마하어린이도서관에서 경남지역 선생님 23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직무연수 학급생활원예와 몸살림>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가정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 다육, 공기정화식물 등의 재배 및 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살림 운동으로 스스로 틀어진 몸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수에 참가한 강미영 선생님은 “작년 연수 이후에 학교 텃밭은 물론 화분도 제대로 가꾸고 있다”며 교육적으로 생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즐거워 하셨다.
먼저 3일 동안 진행된 생활원예에서는 손쉽게 볼 수 있는 허브의 향을 이용하여 천연벌레퇴치스프레이와 버물리 만들기,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페트병으로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다양한 관엽식물, 다육으로 미니정원 만들기 등이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특히, 몸살림 운동을 연수과정에 포함했다.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도록 마음을 치유하는 동시에 틀어진 몸을 바로 잡고 지친 몸을 풀어주는 시간으로 마련된 ‘몸살림’은 큰 호응을 얻었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는 기본 운동을 말하는데, 대부분의 질병은 틀어진 몸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쉬운 운동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틀어지거나 굳어 있던 몸의 긴장을 풀어주니 그야 말로 천국이 따로 없었다. 집이나 교실에서 10분씩만 운동하는 습관만 들인다면, 돈 들이지 않고도 피로는 물론 건강해질 생각에 사진, 영상, 메모하느라 눈과 귀, 손이 바쁘게 움직였다.
또 컴퓨터를 하거나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기본 운동이라 관심이 더 집중되었다.
치열한 학업 스트레스와 힘든 업무 속에 하루 절반 이상을 생활하는 학교 안에서 식물을 가꾸고, 몸을 바로세우는 운동을 통해 학생, 교사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본다.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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