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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나를 살리는 생태 농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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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7-05 16:31 조회1,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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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27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합천국 대목 마을로
생태농활을 다녀왔습니다.

오염없는 세상 친구들과 공개모집  홍보물을 보고 찾아 온 친구들 이렇게 약 15명이 함께 땀흘리고, 환경과 농업의 문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로 유기농업을 하시는 분들이라,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있었습니다. 그것을 뽑는 작업, 수로를 정비하는 작업, 토마토 비닐 하우스 정리 및 토마토 따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역시 유기농이라 그런지, 비닐하우스 안에 이름모를 나비와 애벌레, 나비 들이 마치 제집 드나들듯 춤을 추는 하우스는 생명이 넘치고 있었습니다.

이번 농활은 신입생들이 대부분이라, 힘들어 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이 친구들 갈수록 표정이 밝아지고, 조금씩 농업의 미래와 땀의 가치를 느끼는 말을 시인처럼 읊조리더만요.

한 친구의 말을 빌리면
' 난생처음 모를 심어 보았다. 맨발로 논에 들어가 작업을 했는데, 흙이 이렇게 부드러운지 몰랐다, 순간 누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우리가 먹는 밥의 맛은 그냥밥이 아닌 농부의 땀과 땅의 넉넉함이 빚어낸 것이라 믿는다'

갈수록 검어지는 얼굴뒤로, 왜 한국 농업의 미래가 유기농에 있는것인가? 결국 자연과 공생하기 위한 모든 실험들은 진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대목마을은 생명농업을 하고 계시는 젊은 귀농인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부산 생협쪽으로 물품을 공급하고 계셨습니다. 마지막 날은 생명농업 하시는 분들이랑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고기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감사의 인사라도 할라면, 그런말 필요없으니,, 담에 또 오세요, 하고 우리를 품어 주셨다.

스스로 땀흘리고, 자신의 먹거리가 하늘이 길러 주고, 땅이 품어준다는 것을 알고 체험 한 좋은 시간들이 되었다고 합니다.이번으로 끝나는 농활체험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동과 농촌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대학생회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대학생회 온라인 모임
cyworld.zerop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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