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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내 유해화학물질의 총량 <바디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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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7-02-27 13:55 조회1,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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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지속적으로 쌓이는 유해물질을 일컬어 '바디버든 body burden' 이라고 합니다. 

독일과 미국은 벌써 십수년전부터 사회문제로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화학물질을 통해 개별적으로는 위험수치가 높지 않다고 해도 

그 어마한 제품을 한 몸으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양이 내 몸속에 쌓이고 있습니다. 

 

식료품, 보관하는 플라스틱 통, 매일 쓰는 세제, 치약 등 화장품의 파라벤 등등 

 

<sbs 스페셜 바디버든 1부-자궁의 경고>를 통해 (2/26일, sbs 11시) 

환경호르몬이 여성의 자궁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충격적인 실험결과를 봤습니다. 

십수년 동안 허리통증, 생리통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었던 사람, 

자궁 출혈이 심하거나 생리가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학물질을 걷어내는 생활을 8주간 진행하면서

그렇게 고통스럽게 보냈던 그날에도 일을 하고, 취미생활을 하러 갈 수 있을 정도로 사라지고

검사 결과도 호전됐다는 것이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말합니다. 

 

여성의 자궁이 이렇게 환경호르몬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두렵습니다.  

세상의 절반이 여성이고, 남성입니다. 

앞으로 우리 생활환경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바꿔야한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이제 어떻게 바꿀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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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201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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