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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와의 전쟁에 종언을 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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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영진 작성일17-02-01 12:07 조회1,0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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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근원인가, 생명의 구원자인가?"

식물의 광합성을 돕고, 열리하게 동물을 조종하며, 우리의 건강은 물론, 식성과 취향까지 좌우하는 박테리아!

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다! 

 

박테리아와 잘 어울리는 단어는 단연 박멸이다. 하지만 그 일방적이고, 공격적인 단어 박멸을 지우고 공생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박테리아: 위대한 생명의 조력자>는 박테리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숙주가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를 돕거나 병원균과 기생충으로부터 숙주를 보호하는 착한 박테리아

독소를 분비하여 염증, 질환, 우울증을 일으켜 숙주가 자신이 원하는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유도하거나 비만을 조장하는 나쁜 박테리아도 있다. 

 

최근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카리브 해에 사는 해양생물의 몸에서 발견한 물질로 

에이즈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성 아지도티미딘을 개발했다. 이 물질은 해면동물 내부에 사는 박테리아가 만든 것이었다. 

또한 모기의 세포 속에 침투해 사는 월바키아 박테리아가 뎅기열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브라질과 호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독성이 강하고 환경에 해로운 살충제나 유전공학적 방법과는 다른 해법으로, 생물학적 통제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중요한 공생 파트너인 박테리아의 진정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이다. 

 

 

참고 : 

http://www.yes24.com/24/goods/34532455?scode=032&OzSrank=1

함께사는길 에코텍스트 120 조은영 무가지로 발행되는 서평 전문 잡지 <텍스트> 기자  

 

 

<박테리아:위대한 생명의 조력자>

베른하르트 케겔 지음. 권상희 옮김 

다른세상, 1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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