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지리산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철거 행동나서 > 환경뉴스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이슈
환경뉴스

시민들, 지리산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철거 행동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탁영진 작성일21-08-09 11:47 조회125회 댓글0건

본문

시민들 "지리산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철거" 행동 나서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성삼재·정령치 주차장을 철거하라."
 
해발 1172m에 있는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 주차장에서 활동가들이 이같이 새겨진 대형 펼침막을 펼쳐 보였다.
 
'성삼재·정령치도로전환연대'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 지난 6일 정령치 주차장에서 "한 걸음 더 행동-성삼재·정령치 도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의 하나로 활동을 벌였다.
 
1991년에 조성된 성삼재 주차장은 해발 1100m에 위치해 있고, 축구장 2.7배의 1만 1112㎡ 넓이이며, 1993년에 만들어진 정령지 주차장은 해발 1172m에 4865㎡ 넓이다.
 
성삼재도로는 천은사~성삼재~반선 구간, 정령치도로는 고기삼거리~달궁삼거리를 잇는 왕복 2차선으로, 88올림픽을 앞두고 1988년 개통됐다.
 
그런데 이 도로로 인해 야생동물의 서식처가 잘리고 이동통로가 단절되면서 지리산국립공원 서북부의 생태계가 심하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계속 나왔다.
 
이에 환경단체들은 지리산 도로 차량 통행량을 줄여야 하고, 먼저 두 곳의 주차장부터 없애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정령치 주차장은 국립공원 중에서도 보전의 강도가 가장 높은 자연보존지구에 건설됐다"고 했다.
 
환경부·국립공원공단에 대해 성삼재·정령치도로전환연대는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실현에 국립공원이 앞장서서 실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두 도로를 오가는 연간 100만대 이상의 탄소발생 차량을 통제하라"고 촉구했다.  

 

이하생략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경뉴스 목록

Total 507건 1 페이지
환경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7 죽음이 드리운 제주바다, 사막이 생기고 있다 인기글관련링크 진주환경연합 09-17 117
506 <인터뷰> 홍종호교수, 탄소중립 안 하면 경제가 죽는다 인기글관련링크 진주환경연합 09-06 101
505 2020년생 청소년 기후활동가는 왜 탄소중립위를 사퇴했을까? 인기글관련링크 진주환경연합 09-02 115
504 .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08-19 137
열람중 시민들, 지리산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철거 행동나서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08-09 126
502 .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08-05 127
501 제주 제2공항 무산시킨 '환경영향평가' 그게 뭐길래 관련링크 진주환경연합 08-03 95
500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기글첨부파일관련링크 진주환경연합 07-27 129
499 멸종위기종 서식지, 희망교~남강댐 일부 구간만 자전거도로 설치 인기글 탁영진 05-13 243
498 .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12-11 517
497 .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07-21 722
496 남강변 아름다운 생태계 보존해야!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05-18 639
495 .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jj 04-29 483
494 .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04-22 478
493 인간이 격리되자.. 가려졌던 지구모습이 복원됐다 인기글첨부파일 탁영진 04-13 562
게시물 검색

X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KFEMJinju All rights reserved. 주소 : (52726) 경남 진주시 동진로 34, 7층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정문 앞 7층)
이메일 jinju@kfem.or.kr 전화 : 055) 747-3800 | 055) 746-8700 | 팩스 : 055) 747-588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